10·15 대책 이후 투자자 관심 상가로 이동?… 잠실르엘 상가 문의 급증
지난 15일 발표된 정부 대책에 따라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이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규제 3중 지정을 받게 되면서 주택담보대출 한도와 전매 요건이 대폭 강화됐다.
또한 시가 12억 원 이상 아파트의 경우 주택담보대출이 사실상 전면 제한되고, 비규제지역이라도 LTV(담보인정비율)가 축소되며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로 인해 투자금이 묶이거나 신규 진입이 어려워진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고, 임대 수익이 명확한 상가 투자로 눈을 돌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잠실르엘 상가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투자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
잠실르엘 상가는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 단지 내 상가로,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220호실 규모다.
2026년 1월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잠실역과 송파구청 교차로를 연결하는 지하보도 통로 설치가 확정된 초역세권 상가다.
지하철 유동 인구와 단지 내 고정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는 구조로, 상권 형성 초기부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확보된다는 평가다.
현재 국민은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의 텍사스로드하우스(예정), SFG푸드(예정), 팀홀튼(예정), 뚜레쥬르(예정), 박승철 헤어, H PLACE, 청담반점, 심슨어학원, 안경점, 편의점, 꽃집, 필라테스,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피부과, 정신건강의학과, 산부인과, 소아과, 내과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을 확정 또는 협의 중이다.
브랜드 신뢰도가 높은 업종의 조기 입점이 이어지며, 공실 위험이 낮은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잠실르엘 상가는 1,865세대 대단지를 비롯해, 인근 파크리오(6,864세대)와 래미안아이파크(2,678세대)까지 약 1만 2천 세대의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송파구청, 수협중앙회, 방이동 먹자골목 등 풍부한 인근 상권과 롯데월드·석촌호수·올림픽공원으로 이어지는 잠실 관광특구 유동 인구(하루 4만 5천 명)까지 더해져 365일 안정적인 소비 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다.
현재 잠실르엘 상가 홍보관은 송파구청 맞은편에서 운영 중이다.





